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(PIAI) 23기 인턴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[Part 1] 용의자의 신발을 찾아라: AI 기반 족적 검색 시스템을 개발하기까지 겪었던 시행착오들 연구 인턴을 통해 내가 얻은 것 포스코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마치고 운좋게 연구 인턴에도 선정이 되어, 두 달동안 AI 연구 개발에 매진할 수 있었다. 내 성과를 요약하자면 '막다른 길을 용감하게 찾아냈고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것'이라고 포장할 수 있겠다. 그 과정에서 물론 안타까운 시행착오도 겪었고 계획대로 되지 않았던 순간도 많았지만 AI 분야와 개발 전반에서 평생 기억할 만한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생각한다. 내가 진행했던 연구를 크게 두 편으로 나누어 정리해보았다. 연구 배경 작년(2023년) 10월 중순부터 두달 간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(PIAI)에서 인턴을 하면서 진행했던 연구 내용을 정리했다. 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주제는 다양했지만 그 중 내가 맡은 프로젝트는 의 일환이었다. 폴리스랩 2.0은 2.. 2023. 12. 20. 13:30 ㆍ 회고록/포스코 AIㆍBig Data 아카데미 이전 1 다음